태안의 숨어있는 해변 병술만입니다.
이름은 좀 투박하고 멋스럽지 않지만
해변은 바닷물이 마술을 부려놓았습니다.
수많은 기하학적무늬의 그림을 그려놓고 사람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화려한 해변을 보셨나요?
그 바다와 하나된 사람이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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