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이제 제가 무게 때문에 점심으로 보온도시락 대신에 빵을 준비하고

가져간  DSLR이 담아온 풍경입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해살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잠깐씩 보여준 푸르른 하늘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마치 깊은 바다속에서 빛나던 산호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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