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10시 덕성여대앞 솔밭 소나무숲길구간에서 출발하여

도봉산 탐방지원센터까지 총 4시간여를 걸었다.

솔밭풍경

 

 

 

 

 

 

 

 

 

 

 

이 길은 편안한 오솔길이어서 초보자라도 아주 쉽게 걸을수 있다.

 

 

 

 

 

왕실묘역구간이다.

여기에는 연산군묘와 두공주묘가 있는데

연산군묘는 너무 초라해서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이 옆에 있는 원당샘과 은행나무가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연산군 재실

 

 

 

 

 

부족한 물 이곳에서 채워 다시 길을 떠났다.

 

 

 

 

 

 

 

 

 

 

 

 

 

 

포도원도 지나고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다시 계곡길로 조금 올라가

시원바람에 몸을 맡기고 1시간여 쉬었다가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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