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없었다면 어떤 풍경일지 궁금하긴 하다.

전망대에서 본 것인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상상으로 본다.

그래도 덥지도 않고 촉촉한 숲길을 하루종일 걸었더니  더 없이 만족스럽다.

 

 

 

 

 

 

 

 

 

 

 

 

 

 

 

 

 

 

 

 많지는 않지만 계단이 아주 급경사다.

이제 여기를 오르고 전망대를 지나면 환선굴에 도착한다.

 

 

 

 

 

 

 

 

 

 

 

 

 

 

 

 

 

 

 

 

 

 환선굴까지 보고 하산하는 길이다.

 

 

 

 

 

조금 더 있으면 해바라기 활짝피어 사람의 눈길을 끌듯하다.

 

 

 

대이리 통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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