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서울대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했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정신이 없었다.

도로도 새롭게 잘 정비되어있고 계곡도 수해방지를 위한것인지 모르지만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다.

 

 

 

최근에 내린 비로 계곡에는 물이 많이 흘러

오르는 중에 신발벗고 발담그었다.

 

 

 

 

 

 

 

어제 생겼는지 모르는 탑이 서 있다.

 

잘 정돈된 과천시내가 손에 잡힐듯하다.

 

 날씨가 시원해져서인지 산행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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