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길도의 격자봉을 오릅니다.
아침은 숙소에서 전복죽을 쑤어줘서 아주 맛있게 먹고
8시에 산행을 시작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어김없이 동백숲으로 스며들어 갑니다.
누룩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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