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바다가 없고 주변나라의 침략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오래전에는 루앙프라방이 수도였습니다.

1560년 비엔티엔으로 이전했으며 아직도 고속도로와 철도가 없습니다.

앞으로 중국과 비엔티엔간의 철도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화페단위는 낍이며 1달러가 약 8천낍입니다.

국화는 독참파 (푸르메리아)라고 하는데

라오항공꼬리날개에 있는 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아름다운 꽃인데 여행중 만개한 꽃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 바로 버스를 타고 국립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박물관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처음보는 이쁜꽃들이 먼저 인사를 하네요.

참 신기하고 예쁩니다.

 

 

 

 

 

 

 

 

 

 

 

박물관 내부보다 그 창을 통해 보여지는 바깥풍경이 더 눈길을 끄는건 왜 일까요?

 

 

 

 

 

 

 

 

 

 

 

 

 

 

 

 

 

 

 

 

 

 

 

 

 

 

박물관 건물 정말 오래되어서 많이 낡았습니다.

전시품도 특별할것이 없고~~~

 

 

 

 

 

 

 

 

 

 

 

 

 

 

 

 

 

 

 

 

 

 

 

 

 

 

 

 

 

 

 

 

 

 

 

 

 

 

박물관 정문에 있는 그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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