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씨산에서 내려와 근처에 있는 왓마이를 관람합니다.
작지만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사원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사원마다 이런 납골당이 있는데 이곳은 아주 오래된것처럼 보이네요.
라오스사원의 특색을 이곳에서도 볼수있습니다.
온통 황금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원안의 망고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사원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스님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온몸에서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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