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툭툭이를 타고 근처의 재래시장으로 갔습니다.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타고 가자하니 한~~참을 달려 도착한곳입니다.

정말 현지인들만 이용하는 그런 시장이었습니다.

우리와 같은 야채들이 참 많았습니다.

 

 

 

 

여기서 산 바나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작지만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팔고 있었습니다.

간식으로 맛있는 빵을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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