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백양사.

아빠 산소에 다녀오는길에 갔다.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시렸다.

언젠가 다시 가고 싶은곳이다.

지금 보니 이날 사진은 정말 못 찍었네.

화질이 너무나 않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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