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7일 서대문역에 내려 올라가는도중 돈의문 사진이 걸려있다.

오늘은 도성길 나머지구간을 걷는다.

10시 30분 만나 돈의문 박물관마을로 간다.

 

 

봄이라고 계단도 꽃으로 단장하고 반겨준다.

 

 

 

오늘 여기서 촬영이 있는지 많은 카메라와  사람들이 있다.

 

 

 

 

인증을 남기고 이제 본격적인 걷기를 시작한다.

 

 

 

이 골목은 전통한옥마을로 꾸며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다.

 

 

 

골목을 나서자 화려한 꽃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반긴다.

 

 

 

화창한 날씨에 맑은 하늘과 성벽이 멋지게 어울린다.

 

 

 

꽃이 핀것도 아닌데 돋아나는 새잎이 저렇게 예쁜색감이다.

 

 

 

두번째 걷는길이라 오늘은 길찾는 어려움없이 바로 인왕산입구에 다다른다.

 

 

 

인왕산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푸른 나무들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한다.

 

 

 

봄꽃들이 만발해 걷는길이 너무 좋다.

 

 

 

 

 

 

황사때문에 남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인왕산 많이 높지않지만 오르기는 만만치 않다.

많은 계단과 암릉구간이 있어 초보자는 좀 힘들수 있다.

 

 

 

 

 

 

 

인왕산 가는 성벽길이 길게 이어진다.

 

 

 

 

 

 

 

 

 

 

 

 

 

 

 

 

 

 

'** 국내여행 ** > 산행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도성길  (0) 2021.04.05
관악산 8봉 둘  (0) 2021.03.31
관악산 8봉 하나  (0) 2021.03.31
도봉산 신선대 둘  (0) 2021.03.20
도봉산 신선대 하나  (0) 2021.03.20

현충원에서 과천의 서울대공원으로 왔다.

현충원에서 가깝기도 하고

나중에 손녀랑 오기위한 사전답사를 겸하고

벚꽃도 구경할겸 겸사겸사해서 ~~~

우와 ~~~ 여기도 벚꽃이 만개해서 정말 아름답다.

올해는 정말 모든 꽃이 동시에 피어 어디를 가든 예쁜 봄을 만끽할수 있다.

동물원을 두루두루 둘러보며 여러동물들을 만났다.

 

 

 

 

 

 

 

 

 

 

 

 

 

 

 

 

 

 

 

 

 

 

 

 

 

 

 

 

 

 

 

 

 

 

 

 

 

 

 

 

 

 

 

 

 

 

 

 

 

 

 

 

'** 국내여행 ** > 맛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립서울현충원  (0) 2021.04.05
중랑천 둑방 벚꽃  (0) 2021.04.05
매드포갈릭  (0) 2020.11.24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0) 2020.09.27
중랑천  (0) 2020.09.10

4월 2일 금요일 맑은 날 국립 서울 현충원에 다녀왔다.

일주일전에 가려고 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해서

일주일 미루어 오늘 왔는데 오히려 더 좋은날 오게되었다.

날씨도 좋고 벚꽃이 만개해 더할수 없이 좋은 하루를 보냈다.

아빠도 만나고 덕분에 꽃나들이가 되었다.

 

 

 

 

 

 

 

 

 

 

 

 

 

 

 

 

 

 

 

 

 

 

 

 

 

 

 

 

 

 

 

 

 

 

 

 

 

'** 국내여행 ** > 맛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대공원  (0) 2021.04.05
중랑천 둑방 벚꽃  (0) 2021.04.05
매드포갈릭  (0) 2020.11.24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0) 2020.09.27
중랑천  (0) 2020.09.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