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조금 늦어서 장미가 지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아주 절정이다.
이런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는것도 아들덕이다.
아주 값싼 표를 구할수 있으니 갈수 있기 때문이다.
쉽지 않은 발걸음을 할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범퍼카와 말을 탈때는 정말 아이가 된것 같았다.
가장 아름다웠던 노랑장미.
환상적인 색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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