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곳.
그러나 이번에도 가지 못했다.
다만 산책로를 따라 올라간다.
가는 길은 기암괴석들이 참 보기 좋았다.
다음에 산악회를 따라서 꼭 한번 오고싶다.
산행을 하는사람이 없어 무서워서 가지 못했다
감히 혼자도전하기가 두려웠다.
2~3시간을 혼자 산행해야 한다는 것이 무서웠다.
제 1폭포.
제2폭포
제3폭포
하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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