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고진.
청나라시대의 문화가 그대로 숨쉬는곳.
그곳을 찾아가는 길은
마치 꿈숙을 헤메이는 듯하다.
안개가 자욱한 길을 한없이 한없이 달려간다.
꿈숙에서나 만날수 있을듯한
그런 안개속을 몇시간 달려가서
만난 마을은 아주 편안하고 안온하다.
이곳은 시간이 흐르지 않고 정지한 느낌이다.
사람도 많지 않으며 평온한 모습에서
옛 정취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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