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산가는 버스에서 만난 풍경들.
이런 원시림 숲을 헤치고 버스는 끝없이 달린다.
도로는 이제 공사중이며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쉽게 갈수 있지만 머지않아
이곳도 관광객들로 넘쳐나리라는 생각이다.
그만큼 이곳은 모든것을 �수 있다.
과거와 만날수 있으며 원시림이 있고
그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들이 몸을 늘어뜨리고 있다.
마치 버드나무가 늘어지듯 그런 모습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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