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시청사
현대건물인데도 고딕식으로 건설해 마치 중세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웅장하고 거대한 건물이다.
이사람들은 이렇게 건물하나도 작품으로 승화시켜
그것이 관광상품이 된다.
참 지혜롭다.
청사앞 광장에서 바라본 거리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