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구경하고 점심을 먹은 아주 작은 옆 마을.
멀리 성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평화롭고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말로 행복한 모습들이다.
점심먹은 식당.
동네 돌아보며 만난 모습.
테라스에서 노부부가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내가 다가가자 와서 말을 거는데
아니 이건 독일말.
나는 오스트리아인줄 알았다.
잠시 착각에 빠진것이다.
집을 참 이쁘게 꾸미고 산다.
정원도 아주 깔끔하고 현관입구는 또 얼마나 잘 해놓았는지 부럽다.
집에 들어가는 현관입구의 모습들.
이 모습이 모두 바깥풍경이다.
노부부집의 전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