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쭈~~~욱 가고 싶었던 하롱베이.

드디어 졸업여행으로 간다.

2009년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클로와 발 맛사지 1회포함.

발 맛사지를 전신맛사지로 바꿔주었다. (

옵션으로 다금바리회(30달러)와 모터보트타기(10달러).

전신맛사지 1회 (10달러) : 공동경비로 사용.

교수님 포함 21명이다.

 

드디어 인천공항 출발준비완료.

 

하노이에서 아침산책중 만난 대학생.

식사로 쌀국수를 먹고 있다.

참 다정하고 상냥하다.

우리에게 쌀국수 시식을 시켜 주었다.

아침 식사시간이 임박해서 사 먹지 못한것이

와서 생각하니 조금 아쉬웠다.

그냥 한 그릇 사 먹어볼걸.

맛만 조금 보아서 아쉽다,

새벽에 일어나 호텔주변을 산책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았다.

 

 

  

 

 

 

 

 

 

 

 

 

 

 

 

 

  

담배같은데 아니고 향이 나는 약초를

담배처럼 태워 숨을 들이킨다.

내가 궁금해 하자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센스쟁이.

 

 

 

하노이 관광시작을 위한 버스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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