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내를 잘 관망할수 있는곳이 갭팍이다.
그런데 이 공터의 소유주가 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워 시드니시에 기증을 하면서
건물을 짓지 말고 조망을 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런 나눔의 문화가 부럽기만 하다.
인증샷도 찍고
꽃도 피고
3일동안 이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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