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 엄마를 모시고

다시 무주를 향했다.

그런데 나무위의 눈이 다 녹아서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날씨가 맑아서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어좋았다.

또한 엄마가 행복해 하셔서 무엇보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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