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계단을 더 올라가야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끝도없이 이어지는 계단이 지루할법도 한데

황홀한 풍경들때문에 지루하거나 힘든줄도 모릅니다.

 

 

 

 

 

 

 

 

 

 

 

 

 

 

 

 

 

 

 

 

 

 

 

 

 이제 다 와 가나봅니다.

내려갈때 보았던 난간에 도달했습니다.

 

 

 

 

 

 

 

 

 

 

 

 

 

 

 

드디어 다 올라왔나봅니다.

비래석과 광명정이 멀리 보입니다.

 

 

 

 

 

긴 서해대협곡 산행을 마쳤습니다.

무사히 완주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제 일행을 만나기로 한 배운정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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