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맞은 바위

 

 

 

 

 

 

 

꼭지봉.

 

 

 

 

 

 

 

 

 

 

 

 

 

 

 

둥지봉

 

 

 

이제 멀리 보이는 새바위를 향해 간다.

 

 

 

 

 

 

 

유람선에서 주변을 안내하는 방송이 산 위까지 들린다.

우린 직접 발로 걸어보는데 배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은 좀 아쉬울듯하다.

 

 

 

어미새와 아기새바위.

 

 

 

 

  

 

 

둥지봉.

둥지가 엎어져서 새들이 못들어가나보다.

 

 

 

우리는 나무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가?

산행지가 .....ㅎ

 

 

 

 

우산나물 봄에 배웠는데 어느새 이렇게 자라서 꽃망울을 터트리려 하고 있다.

꽃을 보았으면 더 좋을텐데 조금 아쉽다.

 

 

 

 

 

 

 

옥순봉.

 

 

 

 

 

 

 

드디어 오늘 산행도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옥순교를 배경으로 ....

 

 

 

산행마치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청풍호라는 글씨가 엄청 크게 맞이해 주었다.

 

 

 

 

 

 

 

저녁식사후 화단에 피어있는 참나리가 어찌나 이쁜지...

빗방울 머금은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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