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정문을 나오는데 열기구가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반가움에 고개들고 쳐다보니 그 안의 사람들도 저를 보고 반가움에 손을 흔들어
저도 함께 열심히 손 흔들고 사진도 담았습니다.
열기구를 이렇게 가까이 접할수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줌으로 당겨서 아주 크게 잡아봤습니다.
바로 제가 서 있는곳 뒤로 내리고 있는 열기구입니다.
시간있으면 가 보고 싶었지만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서 그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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