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돌아가는길 마을의 풍경을 두루 돌아봅니다.
이 길은 어렸을때 내가살던 고향의 골목길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
마을 아주머니 따님과 아침상 차릴 나물 뜯고 있습니다.
와 ~~주렁주렁 열린 바나나도 보입니다.
이것도 과일일까요? 뭔지 모르겠습니다.
맑은 수영장 물과 방비엥풍경이 참 잘 어울립니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수영장에 아무도 없네요.
우린 1층에서 묵었습니다.
'** 해외여행 ** > 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끼리동굴 (0) | 2016.07.31 |
---|---|
몬도가네 아침시장 (0) | 2016.07.29 |
열기구 (0) | 2016.07.26 |
닭이 뛰노는 방비엥의 작은학교 (0) | 2016.07.25 |
방비엥의 아침풍경을 따라가보자. (0) | 2016.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