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숨이 막혔다.
자연만이 이런 경관을 보여줄수 있다.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아름답게 한다고 해도
자연앞에서는 한낱 미물에 불과하다.
얼마나 웅장하고 거대한지 한참동안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감탄사만으로는 표현할수가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걸 다시 볼수 있을까?
자연앞에 숙연해진다.
이런 기회가 주어진 내가 너무 행운이다.
다음에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곳이다.
그랜드 캐년.
숨이 막혔다.
자연만이 이런 경관을 보여줄수 있다.
사람의 힘으로 아무리 아름답게 한다고 해도
자연앞에서는 한낱 미물에 불과하다.
얼마나 웅장하고 거대한지 한참동안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감탄사만으로는 표현할수가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걸 다시 볼수 있을까?
자연앞에 숙연해진다.
이런 기회가 주어진 내가 너무 행운이다.
다음에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