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만 볼수 있는 아카시아.
그리고 그 나무가지끝에 매달려 있는 새집.
나무 끝 가지에 새집을 지었다.
정말 특이했다.
새들도 아주 컸다.
나이로비 사파리파크 호텔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hotel 이라고 한다.
이렇게 먼곳까지 와서 살고 있다.
사실 나이로비는 생각했던것보다 실망스러웠다.
너무나 서구화가 되어 있어서 더 이상 아프리카가 아니었다.
마치 서울처럼 뿌연 매연과 교통체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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