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돌아오는 도중에 논개생가근처를 지나는데
대장님이 그곳에서 잠시 시간을 주어서 방문할수 있었다.
시간이 너무 늦어 기념관은 들어갈수 없었지만...
논개의 성이 주씨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주변이 온통 철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