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외벽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조각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새뇨리아 광장에 있는 베끼오궁입니다.
베끼오궁은 13세기에 지어져 피렌체의 중앙관청으로쓰이다가
16세기부터 메디치가의 궁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시청사로 사용되고 일부는 박물관입니다.
광장에는 많은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광장의 분수는 1575년 세워졌으며
로마의 트레비분수와 같이 헤마와 트리톤,
그리고 바다의 신 넵튠이 주인공입니다.
비록 모조품지만 다비드상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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