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산

 

바다가 아주 희미하게 보입니다.

 

시야가 잠시 트여 카메라 꺼내면 금새

이렇게 또 다시 구름이 몰려와 방해를 합니다.

 

 

 

 

 

 

 

 

 

 

 

 

 

 

 

 

 

 

 

 

 

 

 

 

 

달마봉정상입니다.

비록 높은산은 아니지만 비가오고 암릉이 미끄러워 쉽지않은 산행이었습니다.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비바람때문에 점심도 먹지 못해서

미황사로 하산길에 잠시 비 그치고 바람피해 간단한 간식을 먹고 즐겁게 하산했습니다.

비록 비가 내려 남해안을 조망할수 없었지만

정예맴버들로 구성된 A팀이라 안전하고 빠르게 산행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또 한장의 추억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