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황사는 신라경덕왕때 창건되었으며

달마산 바위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풍경이 아름다운 고즈넉한 절입니다.

미황사로 들어서니 비바람에 떨어진 동백꽃이 풀위에서 다시 피어나 반깁니다.

 

 

 

 

대웅전입니다.

대웅전이 다른절과는 다르게 단청이 되어있지 않은데

오히려 그 모습이 더 단아하고 정스럽습니다.

 

 

 

 

 

 

 

 

 

 

 

 

 

 

 

 

 

 

 

 

 

홍매화가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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