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설악산 대승폭포

 

 대승령에서 장수대가는 길은 끝없는 계단과 돌로 닦은 길이 이어집니다.

중간에 폭포에서 잠시 머물다 가지만 지루합니다.

 

 

 

대승폭포 폭포인데 물이 없어서 실망입니다.

 

 

 

 

 

 

 

 

 

 

 

 

 

 

 

 

 

 

 

 

 

 

 

 

 

 후미 기다리는데 딱히 할게 없어서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호젓한 길을 혼자 산책하며 맑은 공기 호흡히고

셀카도 찍어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

내려오는 후미 만나서 돌아왔씁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