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때문에 예정에 없던 파주 아울렛을 갔습니다.

트레킹여행을 예정했는데 더워서 걷기 힘들것같아 

영화보려 했건만 마땅한 영화도 없어 갑자기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니 이국적인 분위기와 시원한 매장때문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ㄴ다.

 

 

 

 

 

 

 

 

 

 

 

 

 

 

 

 

 

 

 

지난 한달동안 지구촌을 달구었던 브라주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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