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마치고 시간이 많이 남아 보경사 경내를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이 사진촬영하다가 관람객이 매표소직원에게 막말하는걸 들었습니다.

입장료는 이렇게 많이 받으면서 여자 화장실에 세면대도 하나뿐이고

시설물이 부족하다면서 ~~~

국립공원 입장료가 없어지면서 생긴 문화재입장료때문에

불만있는 사람도 많은듯 해요.

산행만 하는사람들도 가끔 그렇고

또 한편으로는 산행마치고 관람하니 내고 가는것이 당연한듯 하기도 하고~~~

정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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