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30달러를 주고 마사이 마을을 방문했다.
그곳은 일부 다처제였다.
우리가 간곳은 20명이나 되는 아내와
45명의 가족이 사는곳이었다.
우리의 가이드는 아주 잘 생기고 영어가 능숙했다.
난 그의 영어가 부러웠다.
나도 언젠가 잘 할 날이 있을런지...
아주 까마득하다.
그들의 집안이다.
불도 없었지만 잠시 기다리자 모든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쁜 내 동생이랑 한컷.
그곳 가이드가 찍어 주었다.
스와힐리어를 공부 하는 아이들.
fish........ 하이에나.
마사이 마을을 안내하는 그 자녀들중의 한명이다.
그는 영어를 너무나 잘 하였다.
관광객을 받기 위해서 교욱받은것 같았다.
잘 생기고 다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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