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쯤 전에 오고 왔다.

너무 어랜만이라서 기억이 가물거린다.

부자는 너무 풍요로워 보이고 가난한 자는 많이 부족해 보이는 곳이다.

이때도 빈부의 격차는 지금보다 더 심했던것 같다.

방문의 장식무늬.

내가 어렸을때 우리집문에는 없었던.

방문 하나하나에 이렇게 아름다운 조각이 되어있다.

 

 

 

 

아주 부잣집 남촌댁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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